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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문학상, 미래 문학인 꿈을 펼치는 공간으로 자리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5:14:36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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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문예창작 공모전 제4회 작품 응모 결과 358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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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학생문학상이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4회 충남학생문학상의 작품 응모 결과 시와 소설 그리고 산문 부문에 모두 358편의 작품이 접수돼 전년도 대비 100여 편이 증가했다. 올해 4년째 이어오는 충남학생문학상은 120명의 학생 작가를 발굴해 충남형 학생문예 창작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학생문학상은 시인 이정록을 비롯한 현직 작가 6명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충남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글쓰기 지도를 실시한 뒤 11월 중 학생들이 응모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충남형 학생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충남도교육청이 책자로 출간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문학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열려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지도의 과정이 살아있는 충남형 학생 문예 창작 공모전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성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는 11월 초 발표하고, 교육감상 및 부상을 수여한다. 입상자와 작가가 참여하는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한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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