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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특성화고 졸업생 대상 '수능 없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0:27:40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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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특성화고를 졸업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능 없이 2021학년도 미래융합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래융합대학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LiFE)사업'에 선정되어 연간 8억 총 30여 억원의 예산으로 다양한 장학금 제도 운영 등 신입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융합대학은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으로 스마트전기에너지공학과, 건설환경융합공학과, 스포츠복지학과, 복지·경영학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자격은 정원 내로는 만 30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와 정원 외로는 특성화고(실업계고), 마이스터고, 인문계고 직업과정 이수자, 평생교육법에 따른 교육 이수자로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 또는 자영업 경력을 가진 현재 자영업 및 산업체 재직자(4대 보험 가입자)다.

입시 방법은 수능시험 없이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게 부담을 낮춰 온라인 수업과 1-2일 야간 집중수업 및 주말 수업 등으로 차별적으로 학사를 운영한다.

김창기 미래융합대학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평균 수명 연장 등으로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는 만큼 지역의 성인학습자가 가정·일·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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