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올해 1월에도 직접 담근김치(15kg) 10 박스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눠준 데 이어 이번에도 사과즙 80 박스를 후원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명례씨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식사는 잘 챙겨 드시는지 걱정이 많이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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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올해 1월에도 직접 담근김치(15kg) 10 박스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눠준 데 이어 이번에도 사과즙 80 박스를 후원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명례씨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식사는 잘 챙겨 드시는지 걱정이 많이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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