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지난 8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감소

2020-09-20기사 편집 2020-09-20 16:05:18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충남·충북의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세종은 증가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8월 5272건으로, 전월 14만 1419건 대비 39.7% 감소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4만 3107건으로 전월 대비 43.1% 감소했고, 같은 기간 지방 거래량은 4만 2165건으로 35.8% 줄었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거래량은 5만 9429건으로 전월 대비 42.1%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만 5843건으로 전월에 견줘 33.4% 감소했다.

세종을 제외한 충청권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대전의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2438건으로 전월 2877건 대비 15.3% 감소했다. 충남은 지난달 3446건으로 전월 5829건 보다 40.9% 줄었고, 충북은 2273건으로 26.2% 낮아졌다.

반면 세종은 2164건으로 전월 1666건에 견줘 29.9% 상승했다.

지난 8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의 경우 17만 5355건으로 전월 18만 3266건 대비 4.3% 감소했다. 수도권은 11만 8801건으로 전월 대비 5.4%, 지방은 5만 6554건으로 1.9% 감소했다.

충남을 제외한 충청권의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줄어들었다.

대전의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4879건으로 전월 4984건 대비 2.1%, 세종은 지난달 1520건으로 전월 1806건 대비 15.8% 감소했고, 충북은 지난 8월 3791건으로 지난 7월 3915건에 견줘 3.2% 감소했다.

반면 충남의 경우 지난달 5637건이 거래돼 전월 5274건에 견줘 6.9% 상승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enius_29@daejonilbo.com  천재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