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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구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747가구 분양

2020-09-20기사 편집 2020-09-20 13:42:28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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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특별공급 시작, 29일 1순위 청약… 교통, 교육, 생활 편의, 쾌적성 두루 갖춰

첨부사진1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조감도, 자료=호반건설 제공

대전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첫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택 공급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청약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 용산지구 1·3블록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지난 1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북대전IC와 대덕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1747가구의 대단지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로만 구성됐으며 △1블록 84㎡A 963가구, 84㎡B 96가구, △2블록 84㎡A 609가구, 84㎡B 79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당해 지역, 10월 5일 1순위 기타 지역, 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 계약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4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당해지역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대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경과한 세대주에게 주어진다. 또한,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투기과열지구로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을 할 수 없다.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 1인 1건만 신청이 가능하다. 중복 신청으로 당첨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된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덕대로, 유성대로, 배울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호남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북대전IC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유치원 용지(예정)가 있고, 주변에는 용산초, 동화중, 용산고 등이 있다. 대전 외국인학교도 인근에 있어 학부모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특히,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롯데마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과 백화점 등이 포함된 43층 규모의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호재도 예상된다. 인접한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이 지난 6월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해 인공지능(AI)이나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기업 등을 유치해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 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꾸며진다. 차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단지 메인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들어선다. 입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홈IoT시스템이 제공되며 LED 조명과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장치가 설치돼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뛰어난 입지와 대전의 첫 호반써밋 브랜드 단지로 알려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2·4블록에서도 분양이 예정돼 있어 향후 3500여 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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