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는 지난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대전 동구 용운동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장판 교체, 벽지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생필품 전달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하나로 직원들이 직접 작업하는 대신 기부금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지난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대전 동구 용운동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장판 교체, 벽지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생필품 전달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하나로 직원들이 직접 작업하는 대신 기부금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지난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대전 동구 용운동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장판 교체, 벽지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생필품 전달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하나로 직원들이 직접 작업하는 대신 기부금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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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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