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코호트 격리 진천 요양원서 확진자 2명 추가 확진…누적 7명

2020-09-20기사 편집 2020-09-20 11:40:34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진천]충북도내에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진천의 노인요양원에서 주말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요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7명(요양보호사 3명, 입소자 4명)으로 늘었다. 이 요양원은 요양보호사와 입소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15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19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 요양원 입소자 A(80대)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오전 열감을 호소하며 검체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이 요양원 입소자 B(80대)씨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7일 의심 증세를 보여 검체 검사를 했으나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사를 받았다. 이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C(50대)씨가 지난 14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튿날 60대 입소자와 50대 요양보호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C씨는 충남 보령 50대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자(60대)씨를 통해 감염됐다. 이후 코호트 격리 중 요양원에서 지난 17일 80대 입소자와 60대 요양보호사의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r6040@daejonilbo.com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