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산시 부석면 지산리 해돋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수만AB지구 간척지가 가을걷이를 앞두고 황금들녘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곳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쌀은 우리나라 전체 쌀 생산량의 1%에 육박한다. 사진=박계교 기자
20일 서산시 부석면 지산리 해돋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수만AB지구 간척지가 가을걷이를 앞두고 황금들녘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곳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쌀은 우리나라 전체 쌀 생산량의 1%에 육박한다. 사진=박계교 기자
20일 서산시 부석면 지산리 해돋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수만AB지구 간척지가 가을걷이를 앞두고 황금들녘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곳에서 해마다 생산되는 쌀은 우리나라 전체 쌀 생산량의 1%에 육박한다. 사진=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