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옛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코레일) 등 대전·충청권 공기업 6개사와 `지역내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공기업은 올해 공동기금 1억 5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기금을 조성해 대전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금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안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옛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코레일) 등 대전·충청권 공기업 6개사와 `지역내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공기업은 올해 공동기금 1억 5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기금을 조성해 대전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금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안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옛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코레일) 등 대전·충청권 공기업 6개사와 `지역내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공기업은 올해 공동기금 1억 5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기금을 조성해 대전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금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안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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