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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선진 귀농귀촌 정책발굴 분주

2020-09-17기사 편집 2020-09-17 12:36:45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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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영동군 제공

[영동]영동군은 인구유입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상황실서 박세복 군수 주제로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민유치 활성화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귀농귀촌지원사업 관련 중점토론회'를 가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농촌의 중요성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향후 도시민들의 농촌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민 유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 토대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기존 지원사업 검토와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 부서장들이 구체적인 정책과 의견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에 청년귀농인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마을조성 등 실효성 있고 군 정책에 부합한 지원사업들이 다루어졌다.

향후 군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교통 편의성 깨끗한 자연환경은 물론 포도 블루베리 등 고품질 농산물로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부각해 귀농귀촌 1 번지로서의 영동 알리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들을 실행계획으로 옮겨 많은 도시민들이 영동으로 유입돼 농업농촌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지역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도시민유치를 위해 매년 대도시 귀농귀촌 박람회 참여, 시골 살아보기 체험행사 개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주택수리비지원 소형농업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영동군으로 2000여 명 귀농귀촌 인이 전입했다. 이중 귀농인은 400여 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영농활동을 하며 농촌사회를 뒷받침하고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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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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