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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영농철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실시

2020-09-17기사 편집 2020-09-17 12:35:03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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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는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를 위한 농기계 순회교육 및 안전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의 주요 부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위에 대한 대처·수리 방법 등을 교육해 농업인의 자가수리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수리의 숙련도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기계 순회교육은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8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며, 동시에 관리기·경운기·예초기 등에 대한 신속한 수리와 정비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비싼 가격으로 인해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에게는 농기계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도 시행하는 등 농기계 수리, 사용방법, 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도 현재까지 예초기 등 총 900여대의 농기계를 수리·정비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농기계 뿐만 아니라 영농기술교육 등 실질적인 농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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