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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출산가정 배려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총력

2020-09-17기사 편집 2020-09-17 12:34:59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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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출산가정 배려 스티커 =계룡시 제공

[계룡] 계룡시가 국가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정책을 펴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인구증가를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출산준비교실 등 모자보건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모자보건사업으로 출산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출산장려 시책을 적극 펴왔다.

결과 2019년도 출생아 수는 224명이고 올해 8월 말 현재 206명으로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은 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이번에는 출산 가정을 배려하기로 하고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를 제작해 출산가정에 나눠주기로 했다.

신생아 출산 가정 배려를 위한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이하 스티커)는 가정 현관문에 붙이는 초인종 배려 스티커와 차량에 부착하는 운전배려 스티커로 구분된다.

출생신고 또는 출산장려금 신청시 보건소 또는 각 면·동 사무소에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스티커 제작·배부 배경으로 △최근 온라인 주문 등 택배 배송량 증가로 인해 수시로 울리는 초인종으로부터 신생아와 산모에게 편안한 휴식 여건 제공 △운전시 아기 탑승 안내를 통한 운전 양보 및 사고발생시 아이 먼저 구조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 김견미 담당자는 관계자는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가 출산률을 높이는 직접적인 수단은 아니지만 출산가정에 대한 작은 배려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티커 제작·배부와 같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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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출산가정 배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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