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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중 학부모 학습공동체, 쪽보다 고운 소중한 활동 체험

2020-09-17기사 편집 2020-09-17 12:31:07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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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학부모 학습공동체 활동 모습=부여중 제공

[부여]부여중학교(교장 최용락) 학부모회(회장 박옥희)는 부여중 학부모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지난 16일 본교 기술실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담은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부여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 학습공동체는 애초 '환경(초미세먼지나 바이러스) 관련 도서 읽고 토론하기','위험한 환경으로부터 우리 가족 지키기 위한 제품 손수 만들기',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에코 천 가방 만들기 등 학교 참여 행사와 여러 행사 등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미루고 미루었다가, 이번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제야 겨우 학교에서'자연의 소중함을 담은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행사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학부모 임원들이 모여 자연염색염료인 치자나 쪽을 이용하여 자그마한 손수건에 염색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또 배우는 기회를 얻어 보람 있어 하였으며, 가을의 향취를 맘껏 누릴 수 있어 모처럼 만에 마음의 힐링을 얻었다.

박옥희 학부모회장은 "코로나 19로 학부모회 활동이 다소 침체된 것은 아쉬우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학습공동체의 의미에 맞게 학습 경험을 학부모님들과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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