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시청 인근의 장재천이 백석공단의 부직포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수로 물빛이 파랗게 변했다. 유출된 공장수는 부직포 제작용 풀로 추정되는 가운데 천안시는 인체에 무해하다며 3공단의 방류수를 활용해 중화작업에 착수했다. 사진=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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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시청 인근의 장재천이 백석공단의 부직포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수로 물빛이 파랗게 변했다. 유출된 공장수는 부직포 제작용 풀로 추정되는 가운데 천안시는 인체에 무해하다며 3공단의 방류수를 활용해 중화작업에 착수했다. 사진=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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