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오준호 교수와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이사를 비롯한 첨단 로봇 기술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로봇의 미래를 그려보는 세션 1과 연구 개발 현황과 전략을 논하는 세션 2로 이뤄진다. 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IST 오준호 교수와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이사를 비롯한 첨단 로봇 기술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로봇의 미래를 그려보는 세션 1과 연구 개발 현황과 전략을 논하는 세션 2로 이뤄진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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