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응급상황 대처 이렇게] 빠진 어깨 전문 의료인에게 맡겨야

2020-09-15기사 편집 2020-09-15 11:22:44     

대전일보 > 라이프 > H+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탈구

Q. 과격한 운동 중 어깨가 빠졌다. 어떻게 해야하나?

A. 어깨탈구는 흔히 어깨가 빠졌다고 말하는 것인데, 탈구는 손상이 심할 때 관절에서 뼈가 정상위치를 이탈했거나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또한 탈구되면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의 모양이 변하거나 붓게 된다. 탈구되면 관절의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골절보다 쉽게 진단 할 수 있다. 어깨, 손가락 등 일부 관절은 뼈와 인대들이 관절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탈구가 된다. 탈구를 일으킬 정도의 심한 손상은 골절이나 신경 혈관 등의 주변 조직 손상도 동반할 수 있다. 탈구는 빠르고도 정확한 처치를 필요로 하므로 특별한 비상시가 아니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탈구를 바로 잡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부상당한 부위를 될수 있는 한 편하게 하고, 얼음찜질을 하여 아픔을 가라앉히고 붓는 것을 막는다. 또한 탈구로 인한 쇼크(충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심신의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제공=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