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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경 예산 편성, 수해 신속복구 및 코로나19 대응 중점

2020-09-15기사 편집 2020-09-15 10:53:38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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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산군은 수해피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피해복구 사업비 반영과 코로나19의 총력 대응을 위해 긴급히 제4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 14일 의회에 제출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제4회 추가경정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10억 원이 증가한 6194억 원 운영된다.

군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총력 대응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수해피해복구비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 120억 원,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도비 176억 원,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14억 등 총 310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재난지원금 35억 원 △지방 및 소하천 수해복구 84억 원 △포평지구 수해복구 51억 원 △농업생산기반시설 수해복구 12억 원 △소규모시설 수해복구 28억 원 △산사태 및 임도 수해복구 17억 원 등이다.

제출된 예산은 17일부터 개회되는 제27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편성 된 추경예산은 군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피해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신속히 집행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하겠."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추경예산 사업비 정리를 위해 마지막 추경을 포함하면 군정 사상 첫 번째로 5회 편성될 것이 예상된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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