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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수해복구 활동 유공 표창 및 위문품 전달

2020-09-14기사 편집 2020-09-14 10:46:01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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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수해복구 유공자 표창 장면=계룡시 제공

[계룡]계룡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제203특공여단 1대대(대대장 중령 오훈석) 장병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계룡 지역에 590mm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고 농로 및 도로가 침수되는 등 관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 제203특공여단 1대대 장병 40여명이 수차례에 걸쳐 배수로 정비, 농로복구, 토사 제거 등 지원 작업에 나서며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고, 이에 시에서는 장병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 수여 및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

오훈석 대대장은 "시에서 수해복구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복구작업에 참여한 장병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복구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제203특공여단 1대대가 우리 지역에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계룡시민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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