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들녘에서 코로나19 방호복을 입은 허수아비와 함께 장마와 태풍을 견뎌낸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신호철 기자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들녘에서 코로나19 방호복을 입은 허수아비와 함께 장마와 태풍을 견뎌낸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신호철 기자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들녘에서 코로나19 방호복을 입은 허수아비와 함께 장마와 태풍을 견뎌낸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