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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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금강대학교(총장 정용덕)는 행정학과 김성연, 오소림 2명이 2020년 지역인재추천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금강대에 따르면 올해 지역인재 7급 선발에는 119개 대학에서 추천한 481명이 지원,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45명(행정 90명, 기술 5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는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중앙부처에서 1년 수습 후 임용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김성연씨는 "학교 교수님들과 선배들의 조력이 큰 도움이 됐다. "고 밝혔다.

오소림씨는 "교내 토익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격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매 학기 개설되는 PSAT 교과목이 기본기를 다져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대학교는 2015년 3명, 2016년 3명, 2017년 2명, 2018년 2명, 2019년 1명, 2020년 2명으로 지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인재 7급공무원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한 가운데 국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국가고시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정과 특강, 정기모의고사 등 집중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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