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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때리고, 경찰에 행패 부린 40대 집유 2년

2020-09-13기사 편집 2020-09-13 11:15:54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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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운전 중인 대리기사를 때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행패를 부린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이동호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공무집행방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11시 40분께 증평군 미암리 소재 화성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는 대리기사 B(33)씨의 뺨을 때리고 마스크를 강제로 벗기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리비 지급 문제를 놓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손가락으로 몸을 찌르고 침을 뱉고 큰소리로 욕설한 혐의도 받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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