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4.8일 분까지 줄어들었다. 9일 오전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출고용 저장고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4.8일 분까지 줄어들었다. 9일 오전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출고용 저장고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4.8일 분까지 줄어들었다. 9일 오전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출고용 저장고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