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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고래야!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무관객 온라인 공연

2020-09-09기사 편집 2020-09-09 15:49:44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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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퓨전국악그룹 고래야의 '고래야! 전폭적으로 놀아보세'를 12일 오후 2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돈돌라리요'와 '내일 아침에','날이 새도록','먼동이 틀 때' 등 13곡을 들려준다. 특히, 고래야는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이 시대의 한국음악을 선보이며 대중과 국악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공연은 무관객 온라인 실황중계며, 유튜브(YouTube), 네이버 티브이(NAVER 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검색으로 생중계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고래야'는 3명의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와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 월드 퍼커셔니스트로 이뤄진 퓨전국악그룹이다. 지난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전통악기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김승태 원장은 "2010년 데뷔 이래 다양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음악으로 선보이고 있는 월드클래스 밴드 '고래야'의 무대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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