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건축상 후보작 공모 대전 전체 입력 2020.09.08 17:39 기자명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올해의 건축상 후보작품을 공모한다. 올해 22회를 맞은 건축상은 지역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한다. 25일 기준 3년내 사용승인된 건축물로 대전에 위치한 허가 또는 협의 대상 건축물이다. 시는 공공건축물 부문과 민간건축물 부문 구분 없이 모두 4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승현 starrykite@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생활인구 유입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룬다 [과학의 달]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으로 삶의 질 높인다 르포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유성호텔에서의 추억을 간직하며" 뉴스즉설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뉴스 즉설]국힘 108석 이런 일이, 윤 대통령 3월 지지율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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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올해의 건축상 후보작품을 공모한다. 올해 22회를 맞은 건축상은 지역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한다. 25일 기준 3년내 사용승인된 건축물로 대전에 위치한 허가 또는 협의 대상 건축물이다. 시는 공공건축물 부문과 민간건축물 부문 구분 없이 모두 4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