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TJB대전방송, KAIST가 공동 주최하는 대전비엔날레 2020 `AI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의 온라인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대전시립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6개국 16개 작가 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중계로 시작된다. 신호철 기자
대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TJB대전방송, KAIST가 공동 주최하는 대전비엔날레 2020 `AI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의 온라인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대전시립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6개국 16개 작가 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중계로 시작된다. 신호철 기자
대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TJB대전방송, KAIST가 공동 주최하는 대전비엔날레 2020 `AI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의 온라인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대전시립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6개국 16개 작가 팀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중계로 시작된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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