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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100만 관객 돌파

2020-09-07기사 편집 2020-09-07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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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영화 '테넷'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테넷'이 주말 관객 감소세 속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주말 이틀(5∼6일) 동안 17만5천933명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수 105만9천805명을 기록했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로,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이 중요 개념으로 등장한다. 놀런 감독의 영화 중에서도 특히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 일부 관객들은 N차(다회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나문희·이희준 주연의 농촌 수사극 '오! 문희'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7만5천35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만4천928명이다.

이 밖에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 '오케이 마담', '드라이브', '고스트 오브 워'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주말 관객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전체 관객은 30만2천433명으로 직전 주말(8월 29∼30일)의 35만43명, 그 전 주말 (8월 22∼23일)의 37만462명보다 줄었다.[연합뉴스]
첨부사진2영화 '오! 문희'
[CGV아트하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