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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강화…인재발굴 주력

2020-09-06기사 편집 2020-09-06 13:41:54      김대욱 기자 kimdw334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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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밭대 전경. 사진 = 한밭대 제공

한밭대는 창의적 지식인, 도전적 세계인, 도덕적 사회인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우수인재를 육성중이다. 올해 3년 연속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링크 플러스(Linc+)사업,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용적 산학협력, 지속가능한 대학 실현=한밭대의 산학협력은 지역 기업과 사회가 고민하는 문제(Needs)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역량(Capability)을 토대로 독특한 창의적 아이디어(Idea)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잉크(INC) 기반의 문제해결(Inc-PBL)로 대학의 비전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고 비공학계열, 교직원, 단과대학·학과, 대학원이 참여하는 전교적 산학협력을 추진해 유관조직과의 협업 활성화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창업 300 추진을 통한 대학 내 Startup 생태계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업선도형 산학연계교육과정 운영·인력양성 체계 구축, 지역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구축 등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대외적으로는 전국 7개 산학협력 우수 국립대학 간 연계를 고려한' K7U-Belt'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및 기업 간 연계를 위한 'Hyper-Connected 산학협력 HUB'를 구축·운영하는 한편, 글로컬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 글로컬 인재로=한밭대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스타트업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나서고 있다. 지역 초중고-대학이 연계된 창업동아리 연합체(SSR: School Start-up Relay)를 결성·운영함으로써 기업가정신 교육과 청년창업 정책 추진의 실행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과 도전정신 함양,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취·창업과 함께 하는 SUIT(Start-Up Increase Together)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실습학기제와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학생 창업교육과 연계하는 팩키지형 트랙을 개발하고 이를 학생의 진로에 맞는 진학, 취업 또는 창업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모델을 개발해 20여 명의 창업가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밭대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학 능력 강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글로벌 디자인 캠프는 선진화된 디자인 교육과 글로벌 디자인 능력 배양을 위해 학과 정규교과 과정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실험적 디자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국제화 기반 디자인 교육을 하고,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 확대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밭대, 201학년도 수시 1657명 모집=한밭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2058명을 모집, 이중 수시로 80.5% (1657명)를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878명을 모집하며, 지난해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교과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교과 90%, 비교과(출결) 10%이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은 2021학년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을 한다. 지난해까지 학생부교과 + 면접으로 전형이 실시됐는데,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 전형 방법을 단순화했다. 모집인원은 121명이며, 6개 학과(기계공학·신소재공학·산업경영공학·창의융합학·건설환경공학·건축공학과)에서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학생부+자기소개서)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점수 70% + 면접평가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디자인 계열은 학생부 성적 40% + 실기 60%가 반영되는 실기(일반)전형과 실기 100%로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실기(일반)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은 실기고사 과목도 동일하며, 실기 고사 일자가 달라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 + 면접평가 30%로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1단계 자기소개서는 대교협 공통문항 1-3번 문항까지만 받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은 전년대비 23명 증가된 153명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대전·충남·충북·세종에 소재하는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3년)을 이수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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