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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궁화 식재로 호국 충절의 거리 조성

2020-09-06 기사
편집 2020-09-06 12:04:50
 김성준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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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거리 사고개-삼일공원 2.7㎞ 구간에 무궁화 550주 식재

첨부사진1홍성군 홍동면 삼일공원 전경.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무궁화를 심어 호국 충절의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홍성군 홍동면은 내년까지 신기사거리(사고개)부터 삼일공원까지 2.7㎞ 구간에 무궁화 550주를 식재할 계획이며, 현재 삼일공원 삼일공원 주변 1km 구간에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무궁화 250주를 식재하기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면은 향후 나머지 구간에 무궁화 300주를 추가 식재하기 위한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추진 중이며, 애국애민과 충절의 고장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지역주민, 출향인사들로부터 헌수도 받을 계획이다.

김종희 홍동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봄철에는 내방객들이 홍동천 주변의 아름다운 벚꽃 길을 체험하고, 여름철에는 조상의 얼이 깃든 무궁화 거리를 거닐 수 있는 홍동면만의 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관개선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삶의 질을 개선 시키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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