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금산군,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10건 320만7000원 환수

2020-09-01기사 편집 2020-09-01 11:58:16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금산]금산군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일제점검 방식에서 지원 부서에서 개별적 결산을 거쳐 예산팀에서 재결산한 뒤 보조금 심의위원회에 공유하는 3단계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9년도 민간 지방보조사업 322개 사업에 125억64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3단계 점검에서 부정지출 10건에 대한 320만7000원을 환수, 조치했다.

보조사업 점검의 주된 내용은 △사업 신청 및 선정에 대한 적정성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 적정여부 △회계처리 및 증빙자료의 적합성 등으로 보조사업자가 작성한 정산서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검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통해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결코 '쌈짓돈'이 아니라는 인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부정수급 근절에 군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illhg3991@daejonilbo.com  길효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