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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만성질환자 생활습관 개선프로그램 마무리

2020-08-31 기사
편집 2020-08-31 11:03:18
 김성준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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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3高(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타파 건강 Start' 진행

첨부사진1홍성군보건소 전경.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군은 3개월간 진행한 만성질환자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3高(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타파 건강 Start'를 마무리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운동과 영양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정기에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생활습관을 교정했고, 코로나19 확산기에는 활동량계와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앱을 활용해 미션제공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들을 관리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았던 한 참가자는 "그동안 질환관리는 약만 잘 복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관리, 신체활동의 중요성 등을 정확히 인지하고 실천하다 보니 당뇨 수치가 정상적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과 식이 등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자들의 합병증 관리를 위한 발관리, 구강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주력했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변화된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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