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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 가을 꽃 심기 막바지 구슬땀

2020-08-30기사 편집 2020-08-30 11:40:25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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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증평군이 주민들이 즐겨찾는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가득 채울 가을 꽃을 심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증평군은 올 가을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가득 채울 가을 꽃 심기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5종 14만 송이의 꽃을 심고 백일홍 꽃 길을 조성했지만 지난 7월 말 내린 집중호우로 보강천 미루나무 숲이 물에 잠겨 꽃밭이 모두 훼손됐다.

이에 군은 2만 송이의 꽃을 심어 꽃밭을 다시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 꽃들은 오는 9월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백일홍길이 있던 자리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를 파종해 10월 중에 보강천을 가득 채울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강천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도록 하겠다"며 "가을 꽃으로 물든 보강천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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