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28·회사원)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전일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충청지역 대변인으로서 역할 해 주십시오. "

△이시화(40·회사원)

대전일보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보 공유의 공간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언론적 사명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한 기록자로서 대전시민의 눈과 귀가 돼 주십시오. 대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기대와 애정을 담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강숙(60·대전문화재단 시민기자)

대전시와 70년 역사를 함께 한 대전일보는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정보 전달뿐 아니라 사회비판과 여론형성 등 지역 정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최선언 (21·대학생)

매일 아침을 대전일보와 함께 시작하는 한 시민으로서 대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좋은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효진(39·주부)

대전의 역사를 오롯이 지면에 기록한 대전일보가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대전시민으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지역발전을 이끌고 시민들과 호흡하는 대표 언론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배대웅(40·회사원)

"70년 동안 지역을 위해 앞장선 대전일보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지역민들의 소식을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주십시오."

△이상협(38·회사원)

"충청민과 함께한 70년에 박수를, 앞으로 함께할 70년을 응원합니다. 대전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희망과 미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정건영(46·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온 대전일보가 창간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연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수용하며 사회에 아름다운 변화를 만드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장석윤(39·충남지방경찰청 경감)

대전일보 7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난 70년과 같이 냉철한 통찰력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파하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정동규(55·홍성군청 홍보전산담당관)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귀사가 견지해 왔던 정론직필의 자세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예지(18·충남 용남고 학생)

충청권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의 소식들을 전해주신 대전일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왜곡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언론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박예미(27·충남보령교육지원청 주무관)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7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언론의 길을 걸어온 것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전일보가 되길 기원합니다.

△전원준·34·대전시교육청 주무관

대전일보가 걸어온 70년은 충청권의 숨결이 그대로 스며있다고 생각한다. 교육 공직자로서 대전일보가 미래의 학생들에게 폭 넓은 생각과 경험을 선사해줬으면 좋겠다. 충청권 대표 일간지로 70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고 정진하길 기원한다.

△하진·21·배재대 유아교육과

대전일보가 추구하는 글로컬은 지역사회와 지구촌 소식을 접하는데 특화돼 있다. 교육자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대전일보가 폭넓은 시각을 갖추는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70년 올곧은 역사처럼 한결같은 글로컬을 내세워달라.

△김인수(53·청주 상당구 가덕면 계산3리 이장)

충청지역 대표 정론지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에 물 폭탄까지 겹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홍석제(53·길원테크 대표)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업하기도 어렵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이 시급합니다.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가 되길 응원합니다.

△이명섭(59·음성 금왕농협 조합장)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매섭게 바로 잡는 언론이 절실합니다.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큰 그릇도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정론직필 대전일보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김기명(61·음성군새마을 회장)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건전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고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기본이 바로 선 신문으로 남아 주길 기대합니다.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웅일(58·(주)충북레미콘사업소 소장)

충청권 최대 일간지 대전일보의 창간 7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로서 그동안 대전일보가 보여준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투철한 책임 의식에 대해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추명철(42·(주)대흥종합건설 이사)

늘 한결같이 70년을 이어온 대전일보의 묵직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은 70년을 위해 응원합니다.

△박남배(46·S&B 컴퍼니 부장)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함께 기획력 있는 심층보도로 언론사의 역할을 확고히 뿌리를 내린 대전일사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동희(21·대학생)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애쓰는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70년이라는 세월동안 공정한 잣대로 사회를 평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신 대전일보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영기(44·충주시의원)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발간한 대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일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광훈(44·충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이웃이 실의에 빠져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전일보가 되길 희망합니다

△황영선(34·은행원(대리))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곳곳에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역을 넘어 국민 모두를 위한 폭 넓고 전문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김수현 세종특별자치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세종시 원안 사수 과정에서 정론직필에 앞장섰던 대전일보를 기억합니다. 다시 2020년, 행정수도 완성이 전국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지금,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일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조총희(39·언어치료사)

대전일보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정보를 신속하고 생생하게 보도하며 지난 70년간 시민들의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계속 힘써주세요!

△송병구(48·단국대 몽골학과 교수)

정론직필의 원칙을 지키며 지역민의 힘이 되어준 대전일보의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하며 시민들의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박환희(37·리드베이션 대표)

대전일보창간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상 이곳저곳 이야기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소개를 전하는 균형 있는 매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발 빠르고 정확한 신문으로서 많은 사랑을 듬뿍 받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 권선두

대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일보는 지역과 소통하면서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 때론 냉철한 비판으로 정통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캘리그라피 작가 김도영

현대 언론은 비판을 넘어 선택과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독자를 후원하고 소통하는 언론, 문화 속에 포함된 모든 예술, 체육과 더불어 개개인의 삶을 보듬으며 품격을 갖춘 언론, 그를 바탕으로 독자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회사원 김정관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기대합니다. 지역일간지로서 중앙언론에 매몰되지 않는 지역민들을 위한 현장감 있는 보도가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70년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할 100년, 200년이 기대되는 대전일보를 응원합니다.

△세종상공회의소 과장 이영진

대전일보에는 지역민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소식에 함께 미소 지으면서, 때로는 올바르지 못한 현상에 대해 냉철하게 비판할 수 있는 정통언론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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