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중 충남대병원장
윤환중 충남대병원장
전시 1950년에 태어나 6·25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성장한 대전일보는 지역 산업화와 민주화의 역사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건강한 여론 형성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신문의 소임을 기대합니다. 윤환중 충남대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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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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