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인공은 올해 금산공장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었다. 이들의 멘토는 미리 제작한 영상편지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창희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노력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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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인공은 올해 금산공장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었다. 이들의 멘토는 미리 제작한 영상편지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창희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노력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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