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소방서는 관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농어촌지역으로 구급대원의 임산부 전문처치 역략강화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긴박한 상황에서 분만세트를 활용 산모와 아이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진=부여군소방서제공
부여군 소방서는 관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농어촌지역으로 구급대원의 임산부 전문처치 역략강화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긴박한 상황에서 분만세트를 활용 산모와 아이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진=부여군소방서제공
부여군 소방서는 관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농어촌지역으로 구급대원의 임산부 전문처치 역략강화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긴박한 상황에서 분만세트를 활용 산모와 아이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진=부여군소방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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