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과속방지턱이 대전천 하상도로 곳곳에 방치되어 있다. 20일 오전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신호철 기자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과속방지턱이 대전천 하상도로 곳곳에 방치되어 있다. 20일 오전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신호철 기자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과속방지턱이 대전천 하상도로 곳곳에 방치되어 있다. 20일 오전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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