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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금산·예산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 촉구

2020-08-19 기사
편집 2020-08-19 17:21:25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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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97차 충남시군의회장협의회 정례회에서 15개 시군의회 의장 만장일치로 금산・예산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사진=금산군의회 제공


[금산]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97차 충남시군의회장협의회 정례회에서 15개 시군의회 의장 만장일치로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을 채택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금산군의회 안기전의장은 '충청남도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 촉구 건의문'을 안건으로 발의했다.

안기전의장과 예산군의회 이승구의장은 건의문에서 '이번 집중 호우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금산군과 예산군이 지난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제외되어 열악한 지자체 재정형편으로는 항구적 피해복구를 감당해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농촌경제는 크나큰 타격을 입은 상태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겹쳐 자립도 낮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속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안 의장은"금산은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용담댐 초과 방류로 인하여 이재민 233명, 주택 125동, 지난번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인삼밭 등 농경지 471ha가 침수되어 공적 피해 규모가 180억 원, 인삼 등 농산물 침수로 인한 사적 피해는 300억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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