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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평생학습관 내 '야간돌봄이시설' 설립 추진

2020-08-13기사 편집 2020-08-13 10:02:58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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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음성군 평생학습관 투시도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은 오는 2021년 5월 개관 예정인 음성군 평생학습관에 '야간돌봄이시설 설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야간돌봄이시설'은 맞벌이 부부의 긴급, 일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민선7기 조병옥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현재 공사 중인 음성군 평생학습관 1층 강의실을 야간돌봄이 시설로 구성해 긴급한 일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육아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이 어려운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수강시간 동안 자녀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이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구연 △체험놀이 △레고 위두 △미술활동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주민들의 재능기부 활동처로 활용해 아이와 함께하는 문화센터로서의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긴급한 돌봄을 필요로 하거나, 수강시간 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학습자들을 배려한 담당공무원의 적극행정 의지로 시설 설립을 추가 검토하게 됐다"며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야간돌봄이시설 설립 추진으로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장 시행하게 됐으며, 여성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물론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된 평생학습도시 음성군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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