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사흘 된 훈련병 코로나19 확진

2020-08-13기사 편집 2020-08-13 09:17:14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밀접접촉자 14명 음성 판정…격리조치

첨부사진1달라진 군 입대 풍경…입소 직후 전원 코로나 검사 [그래픽=연합뉴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입소한 20대 A씨는 전날 훈련소 내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A씨는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A씨와 같은 생활관을 쓴 밀접접촉자 14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훈련소는 이들을 모두 분리된 시설에 격리 조치했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A씨가 다른 훈련병들과 동선이나 생활 공간이 겹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A씨와 접촉한 또 다른 장병이 있는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