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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밀알복지재단에 수재민 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2020-08-13기사 편집 2020-08-13 0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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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동준, 밀알복지재단에 수재민 성금 1천만원 기부
[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겸 가수 김동준(28)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13일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김동준은 전날 재단에 1천만원을 쾌척했다. 그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관계자는 "'김동준' 이름으로 후원금이 들어와 확인하던 중 후원자가 배우 김동준 님인 것을 알게 됐다"며 "김동준 님은 처음에 기부 사실을 알리기 원치 않았으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공개하자는 설득에 기사화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수해를 입은 중증장애아동 가정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보수하고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김동준은 지난 3월 재단의 기업사회공헌 전문 매장 '기빙플러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대구와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고, SBS TV 예능 '맛남의 광장' 출연진과 찍은 광고 출연료 전액을 농어민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2010년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은 영화 '데드 어게인'(2015), '간이역'(2020)과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2019)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
첨부사진2김동준의 기부 증서
[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