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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작업에 '구슬땀'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7:02:54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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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림축산국·건설교통국, 호우 피해 농가 일손 돕기 추진

첨부사진1충남도 소속 직원들이 12일 충남지역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 직원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 60여 명은 12일 금산군 부리면 일원의 인삼재배농가를 방문해 비 가림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삼 수확을 도왔다.

도 건설교통국 직원 60여 명도 이날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평리 일원 침수 피해 농가를 찾아 침수된 오이 재배시설(17개동, 1만 2551㎡) 내 토사를 정리하고 피해 농작물을 제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도내 서북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총 3563㏊의 농작물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천안 623㏊, 아산 1614㏊, 금산 480㏊, 홍성 434ha, 예산 240㏊ 등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집중호우 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청 실·과 단위의 읍·면별 피해 복구 전담제를 시행하는 등 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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