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양승조 지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넋 기려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7:02:52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12일 천안·국립망향의 동산서 헌화·분향 등 참배

첨부사진1양승조 충남지사가 12일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했다.

양 지사는 12일 도 실·국·원·본부장, 도의원, 여성단체장, 청소년 등 110여 명과 함께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추모비와 장미 묘역을 찾아 피해자들의 넋을 기렸다.

양 지사는 "오늘은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과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을 기억하고, 자신의 아픔을 세상에 드러내 전 세계의 연대를 일으킨 용기를 기리는 날"이라며 "아픈 역사의 산 증인이자 분노를 용기와 연대로 승화시킨 위안부 피해자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매년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이다.김성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준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