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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 12만 9000명 이용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6:56:03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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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청주국제공항 전경. 사진=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제공

[청주]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남창희)은 2020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14일간 총 12만 9000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하루 평균 7208명이 국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해 대책기간 7413명보다 2.8%(205명) 감소했다.

청주공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국제선 전면 중단 및 장마로 인한 탑승률 하락 등 여객감소요인에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항공여객 감소 최소화 노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청주공항은 국내선 제주노선에 대형기를 도입해 공급좌석을 전년대비 7.8%(1만794석) 확대하는 등 여객 감소를 위해 노력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전국 14개 공항의 2020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 이용여객(국내선)이 총 328만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기간 청주공항은 전국공항 중 제주, 김포, 김해 다음으로 4번째 수송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여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여객 청사 방역 소독, 출발장 열화상 카메라를 지속 운영했으며, 공항 여객접점 근무인력 증원 배치 및 공항 내 문화공연 개최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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