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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집중호우에 매몰된 충북선, 근본적인 피해 대책 필요"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6:55:57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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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2일 김현미(가운데) 국토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매몰된 충북선 동량-삼탄역 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충북도는 12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매몰된 충북선 동량-삼탄역 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매몰된 삼탄역에서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인근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철도관계자들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충북선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한 복구"를 주문한 뒤 "반복적인 재해에 노출돼 있는 충북선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점검에 함께한 이시종 지사는 "지방하천과 산악지 비탈면에 건설된 충북선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한 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중인 충북선고속화 사업의 삼탄-연박 구간을 올해 수해복구사업으로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또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 항공이 조기 정착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운항증명 조기발급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에 김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충북선 철도의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한 뒤 조속한 복구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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