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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 장병들, 충북 수해복구 현장에서 연일 '구슬땀'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6:55:53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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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2일 옥천 여성예비군 소대원 10여명이 육군 37사단 장병들과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에서 침수가구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사진=육군 37사단 제공

[청주]육군 제37보병사단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으로 주택 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수해복구 현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37사단은 이날 충주, 제천, 단양, 옥천일대 16개 수해지역에 장병 769명을 투입,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옥천여성예비군 소대원 10여 명도 이날 수해복구 대민 지원에 참여해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에서 침수가구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 부대는 지난 3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장병 4037명을 투입, 비닐하우스 및 침수가구 토사 제거와 물품 정리, 농경지 복구, 산사태로 인한 도로유실, 도로표면 부유물 제거 등 침수피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7군단, 특전사 13특임여단, 19전투비행단, 미사일여단 충북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장병들도 침수주택 복구, 도로 토사제거, 다중 이용시설 보수 등 수해 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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