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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호우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TF팀 구성 운영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6:16:17      황진현 기자 hj-790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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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시는 호우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재해복구사업 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해복구사업 TF팀'은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술직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한다.

시는 피해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피해지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 10일 기준 공공시설 피해총액이 346억9900여 만원이라고 추산했다. 피해건수는 도로 및 교량 33건, 지방하천 45건, 소하천 86건, 산사태 및 임도 45건 등 총 271건이다.

재해복구사업 TF팀은 6개분야 6개반으로 구성해 설계 및 용역발주 등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내년 6월말까지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각 담당 반은 도로, 하천, 수리시설, 산사태, 주택복구 지원 등으로 나뉘어 △조기발주를 위한 설계지원업무 △재해복구사업 지도·감독 운영 △견실시공을 위한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확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우기 전 복구사업 마무리 독려 등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 및 완벽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현재 공공시설과 피해시설에 대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중앙합동 조사단이 천안시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금액을 산정하고 최종 복구 계획 및 금액을 확정하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민·군·관이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해 수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삶의 터전을 되찾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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