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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소기업 신제품 인증취득 자문위원회 개최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3:11:29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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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0-11일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 기술개발 인증취득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0-11일 'KOMIPO-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제품 인증협회와 협업해 인증취득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신제품인증(NEP) 취득 진단사업 추진' 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취득 실패의 원인인 관련 정보·경험부족, 외부 컨설팅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중소기업은 인증취득 성공 시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초기 판로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자문위원회는 교수진·시험연구원·품질전문가·변리사로 구성됐으며, 사전 지도자문·대면평가 준비사항 등 지도자문을 시행함으로써 인증취득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사업참여 중소기업의 신청제품들은 중부발전 'KOMIPO-뉴딜 종합계획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안전관리 지능화'를 통해 예기치 못한 발전소 현장의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기업인 대양롤랜트는 기존 석탄취급설비 컨베이어 설비에 열감지 센서와 청정소화약제를 탑재한 '자가소화식 지능형 아이들러(Idler)'를, ㈜로탈은 현장의 유해가스 등 위험인자를 자율주행으로 감지하고 제어실에서 원격조정하는 '지능형 모바일 원격주행 로봇'을 신제품 인증취득 제품으로 신청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KOMIPO-뉴딜의 중점과제인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지능화에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도입, 현장실증·연구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 분야에도 중소기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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