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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에 이재민 돕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지역사회 훈훈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1:39:20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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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에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1억 5000여만 원(성금 8000만 원 상당, 성품 7000만 원 상당)이 접수됐다.

접수된 성금품은 이재민들의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 제천지역 수해복구는 인력 및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정상 복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는 자원봉사센터(043(648)1365)로 신청 가능하며 의연금품 접수는 시청 사회복지과(043(641)533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집중호우로 제천시에는 이재민 188세대 357명이 발생됐고, 물적 피해는 1823건으로 피해액은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있어 현재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하여 복구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힘들 때마다 뭉치고 나누는 시민의식에 늘 감동을 받고 있다"며 "어려울 때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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