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집으로 방문 쉼터' 운영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1:35:42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치매환자 집을 직접 방문해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주...

[청주]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집으로 방문 쉼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집으로 방문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치매환자 집으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인지학습 프로그램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치매노인이 집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울증이 빈번하게 발생해 인지저하 속도를 가중시키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학습 내용은 1대 1 가정방문 인지학습 형태로 반려식물 키우기, 워크북 활동, 전산화 인지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자와 방문자의 컨디션을 중시하고 방역수칙을 꼼꼼하게 지키며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