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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긴급 교육위원 간담회 개최

2020-08-11기사 편집 2020-08-11 18:26:51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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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대전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추첨방법 개정안 행정예고'와 관련, 긴급 교육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중학교 학교군을 기존 28학교군 5중학구에서 18학교군 1중학구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학교 배정 범위를 넓히는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하지만 행정예고 이후 학군 광역화로 인한 장거리 등·하교 우려 등 반발이 있는데다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는 등 행정예고 철회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본환 교육위원장은 이날 교육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학교군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추첨방법 변경에 대한 설명회 개최 등 건의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의회 교육위원들은 충분한 의견수렴 및 협의를 통해 마련된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한 이후에도 논란이 있을 경우 안건 심사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구 위원장은 "시교육청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부모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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